지긋지긋한 기미, 김혜수님의 추천으로 다스려요!
[AHC] H 멜라루트 기미앰플
10ml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여러분들은 기미 고민 있으신가요?
강한 봄 볕에 시달리고 나니 눈가에 기미가
하나 둘 씩 올라와서 콤은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그런 콤의 고민을 알았는지, AHC에서 김혜수님과
함께 기미 앰플을 만들었다고해요.
바로 멜라루트 앰플인데요, 김혜수의 피부관리
노하우와 AHC의 기술이 만나서 탄생했답니다.
요 앰플은 모공의 1/235 사이즈 입자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짙은 기미나 오래된 기미까지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앰플은 이렇게 주사기처럼 짜서 쓰는 타입인데요,
눌러주는 부분을 돌려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입구는 이렇게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원하는 부위에다가
짜서 바르기 편해요.
기미는 대략 5가지 종류가 있고 얼굴 중앙을 중심으로
피부에 난다고 해요.
요 앰플은 3일 사용 했을 때에도 눈에 보이는
효과를 탄생시켰답니다.
제형은 이렇게 점성이 살짝 있지만
흘러내리는 형태의 액체에요.
그래서 문질러 발라주면 흡수가 빠르답니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사용감도 좋은 편이에요.
세안 하고 난 후 바로 사용해보았어요.
아무래도 맨 얼굴에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토너도 사용하지 않은 얼굴에 발라주었답니다.
유효성분이 잘 흡수되기를 바라면서요!
이렇게 얼굴 전체적으로 멜라루트 앰플을 짜주었어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제형이 기분 좋게 피부에 올라가요.
문질러서 피부에 흡수시켜주면 피부에 잔여 앰플이 남지않고
쏙 흡수되어요.
콤은 이 위에 크림을 발라주었답니다.
김혜수 CD가 제품의 개발, 디자인, 마케팅까지
모두 직접 참여해서 만든 H라인의 멜라루트 앰플!
기미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AHC X 김혜수] AHC H 멜라루트 기미앰플 핵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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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