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츠로 지키는 안티에이징 2주 동안 실천해보았어요 :)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비원츠 패니아 2번 째 시간으로!
2주 동안 비원츠 제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콤이 사용한 비원츠의 신제품은
소프트닝 워밍 업 / 피토 글로우 톤업 크림 /
피토 글로우 톤업 팩트랍니다.
먼저 데일리로 사용한 톤업 제품들부터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톤업 제품은
튜브에 들어있는 피토 글로우 톤업 크림이에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요.
피토 글로우 톤업 크림은 다른 톤업크림과 다르게
뻑뻑하지 않고 물기가 있는 제형이에요.
기초를 마친 피부에 발라주면
모공 커버와 피부 광 표현을 도와준답니다.
인위적인 흰색 톤업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피치톤 톤업이라서
데일리 톤업 크림으로도 딱이에요.
두 번째로 보여드릴 톤업 제품은
피토 글로우 톤업 팩트에요.
요 톤업 팩트는 케이스가 분홍분홍하니
깜찍하더라구요.
피토 글로우 톤업 크림과 비교해봤을 때
더 자연스러운 광표현이 가능하고,
번들거림도 덜한 편이었어요.
팩트 타입이라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비원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프트닝 워밍 업이에요.
피부가 다른 유효성분을 받아드릴 수 있도록
유화시켜주는 제품이랍니다.
세럼처럼 짜서 쓰는 타입이에요.
콤은 세안 후 소프트닝 워밍 업을 얼굴에
전체적으로 발라주었어요.
촉촉하게 피부에 쏙 흡수되는 제형이라서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