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오브제로 찰떡인 올롯의 더 캔들 추천해요 💖
[올롯] 더 캔들 #캄우드
300g / 65,000원 -> 43,900원 (공식 스토어팜 가격)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아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롯의 신상을 소개해드릴게요.
올롯은 My Own Ritual 이라는 슬로건을 줄여서
Ollot이라고 이름 지어졌어요.
고된 하루를 마치고 혼자만의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을 런칭하는 브랜드랍니다.
인센스 스틱, 생활용품, 코스메틱 등
다양한 제품을 올롯의 무드로 풀어낸답니다.
오늘은 그 중 최신상품인 ‘더 캔들’을 보여드릴게요.
올롯의 더 캔들은 견고한 종이 박스 안에
약간은 거친 더스트 파우치 안에 담겨있어요.
더스트 파우치는 따로 사용해도 될만큼 퀄리티가 좋답니다.
콤이 더 캔들을 처음 만났을 때 든 생각은
하얗고 단단한 도자기가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었어요.
더 캔들은 경기도 이천 도자기 명가에서
수작업으로 빚어낸 도자기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모든 제품에 정성이 담겨있고
하나도 완벽하게 똑같은 제품이 없답니다.
더 캔들에 들어간 재료는 100% 콩으로 만든
순수 식물성 왁스와 블렌딩한 천연 아로마 오일이에요.
더 캔들에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굵은 심지는
일반 심지와는 다른 안티스모크 심지여서 그을음이 적게 생긴답니다.
콤은 집에서 명상이나 요가를 할 때 주로
인센스나 캔들을 켜는 편이에요.
또는 공기가 탁하다고 느껴질 때에도 캔들을 켜곤 한답니다.
이렇게 취미생활이나 휴식을 취할 때
더 캔들을 켜면 단단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올롯 더 캔들 심지에 불을 붙여보았어요.
불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홈 인테리어 오브제로
찰떡맞춤인데 불을 붙이니 분위기가 또 달라지는 것 같아요.
더 캔들에 점화를 하니 향기가 더욱 강하게 나기 시작하는데요,
신선하고 진한 우디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인공적인 향을 머금고 있는 소이캔들은 캔들을 켜면
머리가 띵하곤 하는데 올롯의 캔들은 자연스러워서
머리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올롯의 더캔들을 켜고 창가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했어요.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 오브제이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이나 답례품으로도 좋겠더라구요.
올롯의 더 캔들, 셀프인테리어 소품추천 또는 선물추천해요.
웰니스 생활용품 브랜드 '올롯'
하루 15분, 일상 생활 속 힐링
www.ollot-official.com
[성냥증정] 더 캔들 1종 : 웰니스 생활용품 브랜드 '올롯'
하루 15분, 일상 생활 속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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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롯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링크 걸어드릴게요.
“이포스팅은 올롯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