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너씨] 소나무 유브이 베리어 선스틱
13g / 20,000원 -> 6,900원 (오늘의 특가)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선스틱을 추천해드릴게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그뤼너씨 소나무 유브이 베리어 선스틱은
백탁 현상 없는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썬스틱이에요!
그뤼너씨에서 선스틱에
소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넣은 이유는
소나무가 더위와 추위를 이겨내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소나무 추출물과 피톤치드 성분이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주는 선케어제품이에요.
편백잎 추출물은
모공케어와 피부 쿨링을 도와주고,
측백나무 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피부 보호를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밤부사 불가리스 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피부 결 케어를 도와줘요.
선스틱을 손등에 발라주어 봤어요.
요 선스틱은 색상이 없어서 투명하게 발색된답니다.
백탁이 없는 유기자차 선스틱으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자외선의 영향력을 감소시켜주어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SPF 50 + PA++++로 자외선 차단으로
강하게, 그리고 오래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그뤼너씨 소나무 유브이 베리어 선스틱은
끈적임이 없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정말 깃털처럼 가볍고 산뜻한 선스틱이랍니다.
아주 얇고 보송보송하게,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편이에요.
보송보송한 질감이 몇 번을 덧발라도
피부에 산뜻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골프나 서핑 등의 오랜 야외활동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나 콤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선케어를 해주는데,
뭉침이 없이 발리는 선스틱이라서
기초케어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피부 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아서
콤과 같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EWG 그린 등급으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핸드백에도, 파우치에도, 어디에도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어요.
이러한 장점들을 가득 가지고 있는데도
저렴한 가격대에, 현재 할인 이벤트로
진행중이라고 해요.
m.welric.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0&cate_no=61&display_group=1
선스틱 제품 정보가 담긴 링크 걸어드릴게요.
“이포스팅은 그뤼너씨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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