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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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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2기] 애자일의 12가지 원칙과 Jira ​ ​ ​ ​ ​ ​ 애자일 관리 도구 - Jira ​ 모듈 3을 통해 프로덕트 개발론인 애자일에 대해서 배웠다. 애자일 방식은 작은 핵심 요소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에게 배포하여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제품을 향상시키는데, 칸반, 스크럼, 유저스토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애자일 제품 개발 방법론을 채택하여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애자일 관리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 애자일 관리 도구로는 Jira, Asana, Github 등이 있는데, 오늘은 개발자가 선호하는 Jira를 살펴보도록 하자. ​ ​ ​ ​ ​ Free - Jira Software | Atlassian Plan, track, and release world-class software with th..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8D3 스크럼과 이해관계자 ​ ​ ​ ​ ​ ​ ​ ​ ​ 스크럼과 이해관계자 8주차 강의를 통해서 애자일한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애자일 프로세스에는 유저스토리, 칸반, 스크럼의 방법이 포함되고 이러한 방법들을 프로덕트와 팀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프로덕트 개발이 이뤄진다. PM은 전체적인 개발 과정이 잘 진행되고 초기 기획이 제품 마지막 단계와 얼라인되도록 프로덕트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수렴하여 개발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 백로그를 작게 쪼개고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W8D1 과제를 가져와 적용해보자. ​ ​ ​ 문제상황​: 필라테스 네이버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A씨는 얼마전 카페에서 응모한 프로틴바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8D2 스크럼 속 PM의 존재 ​ ​ ​ ​ ​ ​ ​ ​ ​ 오늘의 과제 스크럼 가이드 학습하기 1. 필수 읽기자료에 있는 '스크럼 가이드' 내 '프로덕트 오너' 파트를 읽고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스크럼을 관리하는 과정에 필요한 업무 요소를 요약 정리해 봅니다. ​ 2. 필수 읽기자료에 있는 '스크럼 가이드' 내 '스프린트' 파트를 읽고 실제 스프린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을 요약 정리해 봅니다. ​ 3. 그 외의 파트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검토를 하고, 학습한 내용과 연결지어 중요한 부분을 추출해 정리해 봅니다. ​ ​ 애자일의 등장 산업의 발달과 사회의 발전이 진행됨에 따라 시장에는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증가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프로덕트 생산 방식인 워터폴은 시시 때때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는..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8D1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의 문제 해결! (애자일/유저스토리/백로그) ​ ​ ​ ​ ​ ​ ​ ​ ​ 워터폴 vs 애자일 워터폴 vs 애자일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에는 크게 워터폴방식과 애자일방식이 있다. 워터폴 방식은 선형적 개발 과정으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최종 결과물의 전달까지 정해진 순서와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 일반적인 순서는 '요구사항 수집과 분석 -> 설계 -> 테스팅 ->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 전달 -> 유지보수' 로 흘러간다. 기업이 처음부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정의하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개발한 후 고객 테스트 없이 팀내 또는 기업 내부 이해관계자들끼리의 결정만으로 개발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방식이다. ​ 애자일방식은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짧고 점진적인 개발 주기로 구성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다. 각 주기는 제품이나 서비스..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7D4 개발자 관점에서 본 유튜브 뮤직(W6D1의 회고) ​ ​ ​ ​ ​ ​ ​ ​ ​ 코드스테이츠 PMB 6주, 7주차 동안 'PM이 알아야 하는 개발지식'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PM이 상당한 수준의 개발 실력을 쌓아 개발자의 부재를 메울 수 있을 정도로 개발에 능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PM은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만들어야 할 것을 기획함으로 사업가치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초기 기획과 탄생한 프로덕트를 얼라인시키려면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 지식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부터 시작하여 린, 데이터 시각화, 프론트엔드, API에 대해서 공부하고 궁극적으로 개발절차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오늘은 2주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6주차 1일 과제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 ​ ​ ​..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7D3 카카오지도의 오픈 API알아보기 ​ ​ ​ ​ ​ ​ ​ ​ ​ API와 오픈 API PM은 개발자가 아니기에 직접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덕트를 개발하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기 기획이 프로덕트로 잘 구현되려면 PM과 개발자 간에 긴밀한 소통은 필수적이다. 때문에 PM이 개발을 직접 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개발 지식을 쌓을 필요는 없지만, 자사 API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면 좋다. ​ 그렇다면 API는 뭘까? ​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애플리케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데 필요한 인터페이스이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란 상호 정보 소통을 돕기 위해서 경계에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IT 서비스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정보의 소통이 일어나는데,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7D2 어글리어스는 앱서비스를 런칭할까? ​ ​ ​ ​ ​ ​ ​ ​ PM에게 필요한 개발 지식을 배우는 2일째 날인 오늘, 앱 서비스의 이해, 백엔드 개발에 대한 이해, 개발자와 소통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였다. 과거에는 웹과 앱이 분리된 상태의 서비스가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웹과 앱을 통합된 형태이다. 오늘은 수강한 내용을 바탕으로 앱의 4가지 형태를 비교해보고 Day1 과제였던 어글리어스 웹페이지를 앱으로 기획해보겠다. ​ ​ ​ ​ 앱의 4가지 형태 ​ *모바일 웹: ​ 모바일 웹은 HTML 기반의 웹 브라우저로 동작한다. PC 환경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플랫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의 가로가 넓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화면의 크기를 줄이고, 터치 스크린의 인처페이스를 가지며 'Click-to-Call'과..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7D1 어글리어스 랜딩페이지의 프론트엔드 탐색하기 ​ ​ ​ ​ ​ ​ ​ PM이 알아야 하는 개발지식 ​ IT 제품 개발은 고객, 기획, 디자인, 개발, IT기술, 5개의 요소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탄생한다. PM의 업무는 고객과 기획 사이에 위치하고, 개발자의 업무는 개발과 IT기술 사이에 위치한다. 둘의 소통거리는 먼 편이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탄생시키려면 긴밀한 대화가 필요하다. PM이 개발자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개발의 속도를 높일 수 있고 기술의 한계를 이해하여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 할 수 있다. ​ IT기반 서비스는 유저>클라이언트>서버>데이터베이스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라이언트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또는 사용자의 기기이고 서버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이다. IT서비스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인터넷으로 연결..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6주차 회고. 왜째서 코딩중인건디? ​ ​ ​ ​ ​ ​ ​ 조금 많이 힘들어서 조금 웃으려고 넣어본 유명한 짤 하하 ​ ​ ​ ​ ​ ​ ​ ​ 벌써 6주차 회고를 쓸 시간이라니. 일단 저번주 회고를 바탕으로 회고를 진행해보겠다. ​ ​ ​ ​ KEEP ​ * 일정에 맞게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진행함 : 개인적으로 코스스테이츠에서 제안하는 9-6 시간표가 가장 잘 맞는다. 이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기상+취침시간을 고정시켜야 하고 다음날 컨디션을 위해 무리하지 말아야한다. 집중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집-카페-집-카페로 환경을 바꿔보는게 좋을듯 ​ -> 6주차도 일정을 준수했다. 다만 집중을 위해서 장소를 바꾸는 시도는 하지 않았음. 불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됨 ​ ​ * 페어리뷰를 밀리지 않고 과제 제출 후 바로 작성함 : 과제 제출하고 ..
[코드스테이츠 PMB 12기] W6D4 만약 내가 CGV PM이라면, 영화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까? ​ ​ ​ ​ ​ ​ ​ ​ PM의 데이터 시각화 PMB에서 일주일 동안 데이터 분석 실무를 수강하면서 PM은 데이터를 통해 프로덕트를 개선하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나 산업 대부분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리는 현 시대에서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다보면 수많은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그냥 들고 의사결정을 하거나 상대방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하고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전달 과정을 데이터 시각화라고 한다. PM이 데이터 시각화를 잘 한다면 수집 후 분석한 결과를 빠르게 이해해서 제품의 개선점을 쉽게 발견하고 제품팀과 빠르게 제품의 문제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