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파운데이션으로 투명한 피부 표현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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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30ml / 02 샌드 / 5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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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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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콤이 헉슬리의 파운데이션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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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의 코스메틱라인은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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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오늘 콤이 보여드릴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바틀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오브제로도 소장가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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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파운데이션과 다르게 오운 애티튜드는

이렇게 봉타입으로 찍어서 바르는

파운데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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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도 독특해서 눈길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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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 애티튜드의 제형은 물기가 많은 편이며

산뜻하게 마무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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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케어를 한 콤의 얼굴에 발라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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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은 봉을 이용해서 바로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덜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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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한 방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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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콤의 원픽템 스킨푸드 웨지퍼프를 이용해서

얼굴 전체적으로 두드려주면서 펴발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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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은 피부에 트러블 자국도, 요철도 많은 편인데

요 오운 애티튜드는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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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하지 않은 투명한 윤기가 도는

피부 표현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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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과 유지력이 꽤 좋은 편이라서

봄철에 사용하기에도 좋은 파운데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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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파운데이션을 찾는다면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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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스팅은 파우더룸을 통해 헉슬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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