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콜라겐]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
30ml / 39,000원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에버콜라겐의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을 소개해드릴게요.
에버콜라겐은 대한민국 일등 콜라겐 브랜드로,
무려 2008년부터 오직 콜라겐에 대해서만 연구했다고 해요.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만들었다고 해요.
에버콜라겐은 먹는 콜라겐인 이너뷰티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얼굴에 집중 관리를 할 수 있는 바르는 콜라겐을 만들었답니다.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은 고급스러운 유리 앰플 병에 답겨있어요.
앰플은 스포이드 타입으로 위생적으로 조금씩 덜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앰플이 조금 힘있는 제형이라서
스포이드를 사용할 때 힘을 줘서 사용해야 해요.
콤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한 두번 해보니
감이 잡히더라구요!
제형은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고 약간은 꾸덕한 느낌의
워터리 타입 앰플이에요.
앰플이라 흡수가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조금만 문질러도 바로 피부에 흡수되더라구요.
보통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는 앰플은 피부에 많이
겉도는 느낌이 나는데,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은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쏙 흡수되어서 촉촉하고 기분도 좋아요.
콤은 세안 후 토너로 먼저 피부결을 정돈해주었어요.
그리고 바로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을 발라주었답니다.
스포이드로 적당량을 피부에 덜어 준 후
손끝을 이용해서 문지르며 흡수시켜 주었어요.
무겁고 끈적한 제형이 아니라서
피부에 실키하게 마무리되고 영양감이 그대로 전달되어요.
앰플을 흡수시키는데 정말 힘이 안들기 때문에
피부에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도 적을 것 같아요.
콤은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을 활용해서 피부 마사지를 해보았어요.
따뜻한 손으로 앰플을 넓게 펴주며 쓸어주고
손끝으로 피부결을 따라 얼굴을 문지르며 앰플을 흡수시켜주었답니다.
수분과 영양이 피부에 쏙쏙 공급되니,
다른 어떤 걸 하지 않아도 피부에서 광이 나기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영양제를 먹듯이 피부에도 바르는 에버콜라겐을
매일 공급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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