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T] 파하 에이씨 포어 케어 거즈 패드
50매, 120ml / 21,000원 -> 12,900원 (공식 구매처 가격)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요즘 사용하고 있는 모공패드를 소개해드릴게요.
콤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모공이 많은 편이라서
항상 모공 고민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항상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클렌징 방법을 선호하고,
스킨케어도 수분을 많이 줄 수 있는 방식으로 하고있어요.
ATVT 모공패드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토너 패드의 패키지도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편이에요.
토너 패드의 필수품인 집게가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일체형 패키지이구요, 처음에 토너패드를 오픈할 때에는
쉽게 열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있어요.
패키지를 열어서 ATVT 모공패드에 담겨있는
토너의 양을 확인해보았어요.
패키지를 살짝 기울였는데
토너가 흘러나올 정도로 토너가 듬뿍 들어있답니다!
토너가 듬뿍 들어있어서 모공패드를 다 사용하고
토너로 사용해도 될 정도랍니다~
ATVT 모공패드는 양 면이 다른 재질로 되어있어요.
한 쪽면은 거즈패드이고, 다른 한 쪽 면은 부드러운 순면이랍니다.
그래서 피부결 정돈을 할 때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순면 엠보면은 피부 진정과 피부 결관리를,
순면 메쉬면은 모공 각질을 관리해준답니다.
손등에 테스트해보니, 듬뿍 들어있는 토너가
패드를 제거해도 충분히 남아있답니다.
10중 히알루론산이 철통같은 보습효과를 준답니다.
깨끗하게 얼굴을 세안 한 후 콤은 ATVT 모공패드를 이용해서
피부결 관리를 해주었어요.
콤은 볼과 코같은 모공이 많은 부위를
거즈패드로 부드럽게 문질러주었고요, 이마와 턱 부분을
부드러운 엠보면으로 닦아주었어요.
토너패드는 너무 간단하게 피부결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ATVT 모공패드는 모공까지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세안 후 ATVT 모공패드를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
피부에 충분하게 수분이 공급되어서 모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에요.
모공관리와 수분공급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아요.
콤은 특히 수분이 부족해지는 겨울에 요 ATVT 모공패드를 이용해서
피부 기초케어를 하려구요~
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
“이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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