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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마스크때문에 지워지는 입술이 고민이라면? 제일리 라떼 벨벳 틴트로 봄메이크업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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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간파박]

[제일리] 라떼 벨벳 틴트 3g

01 버건디카노 + 03 핑크프레소 / 18,000원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1월 파우더룸 박스의 두 번째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일리의 라떼 벨벳 틴트는 각질 부각없는

부드러운 발림성의 틴트에요.

그래서 겨울이랑 요즘 마스크 아래에 바르기 딱 좋답니다.

 
 
 

이 컬러는 01 버건디카노랍니다.

베이스 색상은 버건디 컬러이며, 입술에 올리기 전에는

반짝거리는 제형이에요.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휴대하기 좋아요.

 
 
 

이 컬러는 03 핑크프레소랍니다.

코랄톤의 핑크컬러가 베이스이고, 봄 느낌이 물씬 나서

베이스 립메이크업으로 추천드리는 컬러랍니다.

 

손등에 발색해보았어요.

브러쉬를 이용해서 발라주니 손등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렸답니다.

정말 바른 느낌 없이 가볍게 발려요.

 
 
 
 
 
 

콤은 핑크프레소를 베이스로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나서

입술의 중간에 버건디카노를 발라주었답니다.

스머징이 쉬운 제형이라서 콤처럼

립 레이어링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쉽게 번지지도 않고 지속력이 높아 요즘 바르기도 좋아요.

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