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베리로즈 미셀라 클렌징 오일
150ml / 26,000원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눅스의 클렌징 오일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요 클렌징 오일에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자란 장미에서 추출한 장미수가 들어가있다고 해요.
프로방스 장미수 추출물과 눅스의 기술력이 만나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의 클렌징 오일이 탄생하였답니다.
특히나 요 클렌징 오일은 진한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을 싹 제거해주고,
끈적한 잔여감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여름철에 사용하기 딱 좋은 클렌징 오일이라고 생각돼요!
클렌징 오일은 이렇게 펌핑해서 사용하는 용기에 담겨있어요.
용기 입구를 좌우로 돌리면 제품이 나오도록, 그리고 나오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답니다.
화사한 핑크색이 여리여리한 장미의 이미지를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한 번 펌핑하면 적당량이 나오는데 경웅에 따라 1-3 펌핑 정도로 사용하면 좋아요.
클렌징 오일이라고 해서 무겁고 끈적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베리로즈 미셀라 클렌징 오일은 물처럼 흐르는 가벼운 타입이에요.
점성이 거의 없는 정도라서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장미향과 함께 스위트 아몬드 오일의 향이 가볍게 올라와요.
클렌징 오일은 부드럽게 피부에 롤링해주는 과정이 참 중요한데요,
요 오일은 무겁지 않은 제형이라 롤링 과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콤은 1차 클렌징을 하지 않고 메이크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클렌징 오일을 피부에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부드럽게 구석구석 롤링해주었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모공 속 피지, 노폐물들이 쏙쏙 나오도록 정성을 들여서 롤링해주어요.
충분히 롤링하여 노폐물을 제거한 뒤에는 미온수를 이용해서 유화 과정을 거쳐요.
피부에 있는 오일을 물로 희석해서 씻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한 번 헹구고 끝내는게 아니라 4-5번 정도 물을 뭍혀가며 오일기를 없애주세요.
유화과정을 잘 거치고 나면 피부에 미끌거리는 느낌이 싹 사라지게 되어요.
그럼 타월을 이용해서 얼굴 피부에서 물기를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오일 클렌징을 하면 오일이 주는 촉촉함을 날려버리지 않고 간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때문에 건성이신 분들뿐만 아니라 지성이신 분들도 클렌징 오일을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좋답니다.
눅스의 베리로즈 미셀라 클렌징 오일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에 사용하기를 추천드리는 클렌징 오일이에요.
끈적임 없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클렌징 오일!
워터리한 클렌징 오일이에요.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장미에서 장미수를 추출해 만들었다고 해요. 오일에서 장미향이 풍부하게 난답니다.1차 클렌징 없이 바로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 클렌징 해주었어요.롤링 너무 쉽고 유화과정도 어렵지 않답니다.유화중에 미끈하게 남는 클렌징 오일들이 있는데 얘는 그런거 없이 물처럼 깔끔하게 씻겨나가네요.유분감이 고민이신분들에서 추천드리는 깔끔한 클렌징 오일이에요.
www.powderroom.co.kr
링크 타고 오시면 콤이 파우더룸 앱에서 작성한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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