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블루베리 콜라겐
30포 / 39,860원 -> 27,900원 (공식 판매처 구매 가격 기준)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맛있게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소개해드릴게요.
블루베리 콜라겐을 런칭한 ‘맘에 드는’이라는 브랜드는
무려 40만 유튜부 엄마TV님과 함께 엄마들의 건강, 행복,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시작된 브랜드라고 해요.
‘맘에 드는’은 엄마들의 맘(mom)에 쏙 드는 제품이라는 의미랍니다.
맘에드는의 첫 번째 상품이 바로 블루베리 콜라겐이랍니다.
맘에 드는 블루베리 콜라겐은 이렇게
함유하고 있는 성분을 자세하게 작성해두었어요.
특이한 점은 콜라겐 제품인데 우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우유에 특별히 반응하는 분들은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블루베리 콜라겐에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초저분자 콜라겐으로 만들어졌어요.
뿐만 아니라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의
엄선된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한 박스에 가득 차있는 맘에드는 블루베리 콜라겐을
하루에 1-2포 정도 필요한 만큼 섭취하면 된답니다.
체내 콜라겐 함량은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는데요,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한다면 그 속도가 더 가속화된답니다.
그래서 콜라겐은 꼭 꼭 꼭 챙겨서 먹어야 해요!
맘에 드는 블루베리 콜라겐은 블루베리 맛의 가루타입의 콜라겐이에요.
다른 많은 브랜드들은 콜라겐을 타트체리 맛으로 생산하는데요,
맘에드는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맛으로 콜라겐을 생산했어요.
덕분에 맘에드는 콜라겐으로 황산화작용도 잡을 수 있고
콜라겐 특유의 비린맛도 잘 잡아준답니다.
콤이 직접 맘에드는 콜라겐을 먹어보니, 새콤달콤한 맛이 딱 콤 취향이에요!
콤은 가루타입 영양제는 꼭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한답니다.
맘에드는 블루베리 콜라겐을 한 포 뜯어서 입에 털어넣고
물을 꿀꺽 꿀꺽 마셔주면 하루의 시작이 상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