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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수부지 필수템! 시오리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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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

200ml / 24,000원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에게 강추하는

밀크타입 클렌저를 소개해드릴게요.

콤은 파우더룸을 통해서 이번에 시오리스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JYP가 선택하고 사용중인 브랜드라고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유기농 제품만을 선호한다고 알려진 박징영이 선택했다니

꽤나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느껴져요.

시오리스는 피부와 자연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유기농법으로 키워진 제철재료를 바로 가공하여

세상에 없던 신선한 화장품을 만드는게 목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1년 이내에 제조된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유기농 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해요.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우유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좀 되직한 로션 제형의 클렌저에요.

물기가 없는 피부에 바로 발라주면 되는데,

로션제형이라서 물리적 자극이 덜하답니다.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에는 전남 고흥에서 자란

유자의 유기농 제철수가 62.6% 함유되어 있답니다.

유자수에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에 생기를 준답니다.

또한 시오리스 클렌저는 pH 5.5의 약산성 클렌저이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인증을 받은 클렌저에요.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는

메이크업이 되어있는 얼굴 피부에 바로 발라주면 되어요.

콤은 밀크 클렌저를 2펌프 정도 덜어서 얼굴 전체에 발라주었어요.

립스틱을 발랐던 입술에도 시오리스 밀크 클렌저를 부드럽게 문질러주었답니다.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동안 피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고

촉촉한 로션 타입이라 클렌징 하는 과정에 피부 마사지도 가능하답니다.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서인지 세정력이 안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베이스 메이크업이 즉시 지워져서 놀랐답니다.

 
 

충분히 마사지를 해준 후에는 미온수로 헹구면 된다고 해요.

미온수로 헹굴 때에는 따로 거품이 나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얼굴에 물을 더해주니 베이스 메이크업과 노폐물, 미세먼지 등이

부드럽게 헹궈져 나왔어요.

물로 클렌징을 마무리하고 거품을 사용하지 않으니

클렌징을 마친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졌어요.

보통 메이크업을 클렌징하면 얼굴이 당기거나 심하게 건조해지는데

시오리스의 밀크 클렌저는 얼굴이 촉촉하게 유지되었어요.

콤과 같은 수부지 피부가 건조한 봄철에 사용하기 좋은

촉촉이 클렌저로 추천드려요!

공식 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