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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로레알] 루즈 시그니처 & 브릴리언트 시그니처로 초밀착 립 연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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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루즈 시그니처 138 만다린 레드

& 브릴리언트 시그니처 304 칠리브릭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로레알 파리의

립 시그니처 2종을 소개해드릴게요.

립 시그니처는 가볍게 컬러만

남기는 초밀착 틴트에요.

립 시그니처는 루즈 시그니처와

브릴리언트 시그니처 두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루즈 시그니처는 입술에 가볍게

매트한 컬러가 남는 틴트이고,

브릴리언트 시그니처는

촉촉하게 입술에 컬러가 남는 틴트에요.

 

 

 

[로레알] 브릴리언트 시그니처

304 칠리브릭

립 시그니처 라인에는

워터-인-오일 테그놀러지가

적용되어 오일 방울 속에 갇힌 수분 입자가

입술에 틴트를 바르는 순간 오일 방울이

터져 수분감이 입술에 느껴지게 해줘요.

컬러를 머금고 있는 에멀젼 틍이

입술에 밀착되어서

컬러감이 생생하게 입술에 발린답니다.

칠리브릭은 톤 다운된 칠리레드

컬러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브릭 컬러가

약간 섞인 느낌이에요.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있어서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컬러랍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연출하기에도

좋은 색상이라고 생각해요.

 

 

 

[로레알] 루즈 시그니처

138 만다린레드

립 시그니처의 팁은

캘리그라피 펜을 닮은

펜촉 팁이에요.

입술 꼬리부분과 입술 선까지

얇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팁이랍니다.

 

 

만다린 레드 색상은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오렌지 색상에다가 레드 컬러가

섞여서 통통 튀는 느낌을 준답니다.

매트 질감임에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