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롯]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
12호 / 38,000원 -> 32,300원 (공식 판패페이지 기준 가격)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점점 시원하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로 접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에요.
여름보다 훨씬 짧아진 해에
활동할 수 있는 시간도 덩달아 줄어든 것같아요.
찝찝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땀때문에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일도
줄어들게 되어 한 결 메이크업이 편해지곤 하죠
그럼에도 콤처럼 얼굴에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분들은
1년 내내 유분기를 잡는데 고민을 하실텐데요,
오늘은 콤이 베이스 메이크업의 마무리로
딱 좋은 보송보송하고 가벼운 루스 파우더인
잉글롯의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를
소개해드릴게요!
잉글롯의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에요.
루스 파우더 본품과 도톰한 퍼프로
심플한 구성이랍니다.
루스 파우더는 이렇게 깊이 있는
단지형 용기에 담겨있어요.
내장 퍼프는 부드럽고 도톰해서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지 않아요.
또한 재질이 보드라워서 파우더를
적당히 잡아서 피부로 전달해줄 것같답니다.
도톰한 두깨가 피부에 파우더를
눌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퍼프에 루스 파우더를 묻혀보았어요.
파우더 제형이 가벼워서
퍼프에 잘 묻어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12호를 먼저 손등에 발라보았어요.
정말로 미세한 입자라서
피부에 블러처리를 해준답니다.
또한 피부에 가볍게 올라가서
피부가 편안함을 느껴요.
선크림을 바른 콤의 얼굴에
잉글롯 루스 파우더를 발라보았어요.
콧등과 볼에 유분이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루즈 파우더로 눌러주니까
피부가 보송해지더라구요!
심지어 볼에 있는 모공들도
어느정도 채우고 가려줘서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어느정도 모공 커버를 도와줬어요.
14호는 12호보다 조금 어두운 컬러에요.
미디엄 베이지 컬러로 22-23호에게
추천하는 컬러랍니다.
콤은 19-21호 추천컬러인 12호보다는
14호가 더 잘 맞아요.
역시 부드럽고 미세한 입자로
피부의 결점들을 커버해준답니다.
확실히 더 진한 컬러라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완성시켜주어요.
손등이 보송해진 걸 확인할 수 있죠?
피부의 유분을 활실하게 잡아주니
여름 필수템이라 생각되어요.
은은한 향기가 나서
사용할 때 기분도 좋답니다.
잉글롯 퍼펙트 루스 파우더는
11호, 12호, 14호, 15호, SXL2 컬러로
총 5가지 쉐이드가 있는데요,
피부톤에 잘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콤처럼 코나 볼에 유분이 올라와
번들거리는게 고민인 분들에게
강력추천한답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제형이라서
수정화장도 용이해요.
구매처 링크 걸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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