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15g / 35,000원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같아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여린 피부가
손상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곤 한답니다.
그래서 더욱 스킨케어에
힘을 쏟게 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콤이 오늘은
프리메라의 안티에징 세럼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정말 간단하게 비타민c와
레티놀을 섞어서 한 병에
가득 담아낸 제품이랍니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에
좋은 영향을 주고
레티놀은 주름 개선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랍니다.
프리메라는 이 좋은
두가지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여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비타민c와 레티놀 모두
피부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만
안정된 상태로 유지시키기가
어려운 성분이라더라구요.
그래서 프리메라는 이 둘을
최적의 상태로 피부에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 직전에
두 성분을 섞는 방식으로
세럼을 만들어냈다고 해요.
바로 이렇게, 처음 사용할 때
입구를 꾹 누르면
분리되어 있던 비타민 캡슐이
레티놀 성분과 만나서 혼합되어요.
처음에 사용할 때
한 번만 해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비타민c 캡슐이
레티놀과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30초 정도
잘 흔들어준 다음
5분 정도 세워놓으면 된답니다.
5분이 지나면 세럼을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요.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손등에 짜 보았어요.
진한 우유같은 질감이에요.
꽤나 촉촉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제형이랍니다.
손 끝으로 문지르면
피부에 쏙 흡수되는
세럼이에요.
콤은 세안 후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얼굴에 발라주었어요.
요즘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살짝 눌린 자국도
사라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곤 하여서 고민이었는데요,
피부 탄력이 저하된 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발라주었답니다.
흡수가 쉽고 빠르니
바쁜 현대인들의 안티에이징
세럼으로도 딱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는 제형이라서
민감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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