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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내추럴아이브로우 언리시아 아이브로우 펜슬과 픽서로 연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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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간파박]

 
 

[언리시아] 셰이퍼 디파이닝 아이브로우 펜슬

14,000원 -> 11,200원 (공식 홈페이지 가격 기준)

안녕하세요, 콤이에요.

오늘은 콤이 9월 월간파박의

두 번째 아이템인,

언리시아의 아이브로우 펜슬과 픽서를

소개해드릴게요.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작년 정도부터 내추럴아이브로우가

큰 유행을 타고 있답니다.

 
 

바로 본연의 눈썹을 가공하지 말고

그대로 결을 살려 연출하는

메이크업 트렌드인데요,

언리시아에서는 내추럴아이브로우를

쉽고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였어요.

그 첫 번째가

셰이퍼 다파이닝 아이브로우 펜슬이에요.

 

정말 정말 얇은 1mm 두께의

아이브로우 펜슬이랍니다.

아주 얇기때문에 눈썹의 결을 살린

브로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텁텁함이 없는

세미매트 제형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발색이 가능하답니다.

 
 

[언리시아] 셰이퍼 포마드 아이브로우 픽서

15,000원 -> 12,000원 (공식 홈페이지 가격 기준)

두 번째로 보여드릴 브로우 제품은

언리시아의 셰이퍼 포마드 아이브로우 픽서에요.

아이브로우 픽서는 본연의 눈썹을

빗어주고 고정시켜주어서

내추럴아이브로우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언리시아 아이브로우 픽서는

이렇게 눈썹을 고정해주는

액상이 들어있어요.

바를 때에는 흰색이지만

바르고 나서 마르면 투명해지는

제형이에요.

 
 

콤은 내장된 브러쉬를 이용해서

아이브로우 픽서를 발라보았어요.

눈썹의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서

편리한 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