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PMB 12기] 5주차 회고 - 방황하다 바닥찍고 올라왔다리 :/
1주차 회고 작성 후 2, 3, 4주차 다 건너뛰고 5주차 회고를 작성하는 나 (제법 뻔뻔해졌을지도..?) 1, 2주차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낯설고 일정 소화하는데에만 급해서 정신이 없었다면, 3, 4주차에는 일정 소화는 익숙해져서 정신줄은 잡고있었지만, 선배기수 과제나 동기 과제의 퀄리티에 압도 당해서 방황을 했다. 그 와중에 주제 마저 익숙하지 않았던 UX, UI여서 자존감 바닥을 찍으며 강의 겨우 소화하고 과제 근근이 제출하며 시간이 순삭되어 버렸다. 처음에는 강의내용과 간단한 리서치로 과제를 작성하느라 혼자 끙끙 앓으며 과제를 했다. 2, 3, 4주차를 지나면서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선배 기수 과제와 동기들의 과제를 충분히 보고 참고하며 ..